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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주얼리에 사용되는 귀금속의 종류 (순금, 백금, 로즈 골드)

웨딩 주얼리에 사용되는 귀금속의 종류를 오르시아와 함께 알아보세요.

오르시아 웨딩 밴드는 대부분 귀금속의 밴드에 보석이 세팅된 형태로 제작됩니다. 귀금속은 매력, 세공 가능성, 내구성, 희소성 등으로 그 가치가 매겨집니다. 오늘은 웨딩 주얼리에 사용되는 귀금속의 종류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1. 영원한 부의 상징 순금, 골드(Gold)

골드는 진한 노란색 빛이나 황색 빛을 띄는 귀금속입니다. 찬란한 금색 광택은 우리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줍니다. 금은 단단하고 영구적으로 자연상태의 공기와 물속에도 색상이나 성질이 변하지 않습니다. 또한 부식되거나 탈색도 되지 않죠. 이 내구성과 변하지 않는 성질이 금을 가치있게 느껴지게 합니다.

보석도 마찬가지이지만, 매장량이 많지 않아 희소성이 높은 것들이 귀금속으로 취급됩니다. 하지만 이런 가치에도 불구하고 경도가 무른 탓에 디자인 주얼리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오르시아 역시, 순금 그대로를 제품에 활용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합금의 형태가 되면 이러한 단점들을 보완할 수 있기에 구리나 니켈 등과 합금해 단단하게 만드는 작업을 거칩니다.

2. 화이트 골드와는 다른 백금(= 플래티늄, Platinum)

몇몇 분들이 백금의 백을 한자 흰 백(白)으로 이해한 후에 화이트골드라고 여깁니다. 그런데 정확히 말하면 백금은 화이트골드가 아니라 플래티늄이라는 귀한 귀금속의 한 종류입니다.

위에서 설명드린 순금에 니켈, 구리, 아연 등의 금속을 첨가해서 은백색이 나도록 만든 합금이 바로 화이트골드입니다. 이런 합금에 10K, 14K, 18K 골드에 로듐(백금을 만들 때 사용되는 물질)을 코팅하면 화이트 골드가 되는 거고요.

백금은 그 자체로 은백색의 광택을 발산하는 금속이지만, 화이트 골드는 겉만 은백색이고 백금은 겉과 속 전부 은백색인 셈입니다.

백금은 다이아몬드를 위해서 탄생되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 정도로 다이아몬드와 함께 웨딩 주얼리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귀금속입니다. 이 두 조합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자연스럽고 우아한 광택을 발산한답니다. 이러한 이유로 오르시아 웨딩 밴드 및 파인 주얼리에도 플래티넘과 다이아몬드를 조합한 제품들이 많이 제작되고 있습니다.

제품에 사용된 금과 백금을 구분하려면 오르시아 홈페이지에서 제품별 상세 내역을 확인해 주세요. 금은 karat의 첫 자인 k를 쓰지만, 백금은 표시성분 비율의 수치에 따라 PT1000(순도 100%의 백금), PT950으로 나타냅니다. 보통 PT850 이상을 주얼리용으로 사용하지만 고가의 웨딩 주얼리에는 PT950, PT900의 백금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백금은 금보다 더 단단한 고가의 귀금속으로 취급하는 회사가 많지 않습니다. 백금의 특성상 고온에서 가공을 해야 하고 또 가공 시 손실되는 재료의 양이 많아서 재료비와 제작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또한, 정밀한 기술로 백금을 다루는 가공 기술을 보유한 업체가 국내에 몇 되지 않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현재 오르시아에서는 다이아몬드 반지와 정교한 커팅 기술이 필요한 반지에 주로 PT990, PT950, PT900 플래티넘을 사용하고 있으며 일본 Orient 4c’s 사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플래티넘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3. 핑크빛 옷을 입은 로즈 골드(핑크 골드, PinkGold)

마지막으로 로즈 골드입니다. 주얼리 매장에서 많이 볼 수 있는 핑크빛 금을 로즈 골드라고 합니다. 여러 주얼리 매장에서 볼 수 있는 귀금속으로 결혼예물로도 많이 사용됩니다.

핑크 골드라고 불리는 로즈 골드는 순금에 은과 동을 첨가해 만든 합금입니다. 은보다는 동 함량이 많기 때문에, 바다의 염분이나 수영장의 염소 성분 등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 관리하시면 좋습니다. 모든 주얼리가 그렇겠지만 섬세한 관리를 해 준다면 더 오랫동안 아름답고 빛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오르시아에서도 로즈 골드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주얼리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오르시아는 WG(화이트골드), YG(옐로 골드), PG(핑크 골드) 뿐만 아니라 다양한 합금 기술로 BG(베이지 골드), NG(내추럴 골드) 등 한국인의 피부 톤에 맞는 금속 컬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웨딩 밴드 선택 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르시아 청담 하우스 내에서는 오랜 노하우로 축적된 기술력과 주얼리 트렌드의 접목으로 새로운 웨딩 밴드가 제작되고 있습니다. 오르시아에 방문해 오르시아 제품의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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