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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처럼 서로를 보듬은 웨딩밴드 ‘보듬’

서로를 보듬은 연인의 사랑을 담다

연인의 키스하는 순간을 찬란한 금빛으로 표현한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 ‘키스’. 오늘 소개한 웨딩밴드 보듬의 모티브가 된 작품입니다. 작품에서 보여지는 서로를 보듬은 따뜻함을 오르시아 웨딩밴드 보듬에서 느껴보세요.

1. 웨딩밴드 보듬(Bodeum)

격정적이고 열정적인 사랑을 지닌 연인 시기를 지나 결혼을 결심하는 커플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사랑뿐만 아니라 서로의 단점과 아픔까지도 보듬어 앞으로 더 단단해질 것임이 분명해 보이는 모습이죠. ​

오늘 소개할 웨딩밴드 보듬은 누가 봐도 딱 커플링이라는 느낌이 드는 디자인의 웨딩밴드입니다. 남녀 밴드에 꼭 통일성을 부여해 선택하지 않는 요즘 트렌드에 언뜻 맞지 않아 보일 수도 있습니다만, 그 어떤 디자인보다 예비 신혼부부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본연의 메시지가 디자인에 가장 충실하게 반영됐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구스타프 클림트의 장식적 화풍을 고스란히 살려 제작된 작품 ‘키스’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웨딩밴드 보듬은 남녀 밴드가 만나야 비로소 하나가 되는 디자인으로, 서로가 서로를 보듬어 하나가 되기를 바라는 오르시아의 염원이 담겨 있습니다. 웨딩밴드 보듬과 함께 여러분의 첫 시작이 더 따뜻하고 안정적이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2. 웨딩밴드 디자인의 첫 모티브,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Kiss)’ ​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은 워낙 화풍이 뚜렷해 그림에 관심이 없는 분들도 한 번쯤 보았을 작품입니다. 저는 학생 시절부터 구스타프 클림트의 그림을 좋아했습니다. 오스트리아 여행에서는 클림트의 그림을 보기 위해 비엔나로 동선을 짤 만큼 저에겐 특별하죠. 클래식한 느낌을 선호하는 제 취향에 딱 맞아떨어졌다고나 할까요? 화려한 듯하지만 기하학적 요소가 주는 모던함이 함께 느껴지는 특별한 작품입니다. ​

제가 오르시아에 처음 입사 후 ‘웨딩밴드’라는 걸 처음 디자인하고자 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게 바로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이었습니다. 그때 당시만 해도 예비 신혼부부를 위해 사랑의 느낌을 충만하게 전달하고자 하는 욕구가 매우 컸기 때문에 제가 클림트 작품에서 받은 느낌 그대로를 웨딩밴드 디자인에 녹여 내는데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

그렇게 누가 봐도 “커플링이구나”라는 느낌이 드는 웨딩밴드 보듬은 남녀 밴드가 만났을 때 비로소 그 진가가 발휘됩니다. 각각의 밴드에 세팅된 메인 다이아몬드가 맞닿으면 하트 모양의 한 세트가 되거든요. ​

빛의 반사를 이용해 화려함을 곁들인 웨딩밴드 보듬은 여러 면에서 구스타프 클림트의 화풍과 닮아 있습니다. 학생 때부터 간직해 왔던 사랑, 그리고 연인의 느낌이 웨딩밴드 보듬을 통해 비로소 실현되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만큼 애착을 가지는 디자인입니다. ​

3. 구스타프 클림트의 독자적 화풍 ​

구스타프 클림트는 오스트리아 빈 출생으로 14세 때부터 장식회화를 교육받은 회화 작가입니다. 사실적 회화를 바탕으로 건축물 벽면에 회화를 그리는 활동을 했죠. 그러다 영국과 프랑스의 진보한 미술에 영향을 받아 오스트리아 내의 안주하는 미술 풍조에 반발심을 가지기 시작합니다. ​

그 영향으로 구스타프 클림트는 사실적 회화를 벗어나 평면적이지만 장식적 화풍이 다분한 초상화, 누드 작품을 주로 그리게 됩니다. 구스타프 클림트가 활발하게 활동한 이후 모더니즘이 기존 화풍을 대체했을 때에도 클림트는 자신만의 화풍을 유지했고, 클림트 전후를 통틀어 전무후무한 클림트만의 독보적 화풍을 가진 아르누보 미술의 거장이 되었습니다. ​

미술로서 자신만의 생각을 전달하고자 했던 클림트의 성격이 드러난 한 일화가 있습니다. 클림트는 한 대학에서 벽에 걸릴 회화 작품을 의뢰받게 되는데 주제는 철학, 의학, 법학. 하지만 의뢰한 그림을 본 대학 관계자들은 격분했죠. ​

“인간이 우주 이치를 알기에는 너무나 미약한 존재이며(철학), 인간은 삶에서 죽음을 피할 수 없고(의학),

정의보다는 고통과 무질서가 더 가까이 있는 것(법학)”

이라고 해석될 소지가 다분한 그림을 그렸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클림트는 수정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한때, 클림트의 이 작품은 많은 논란을 불러왔지만, 제4회 만국 박람회에서 이 작품이 금상을 수상하며 결론적으로는 그 가치를 인정받은 셈이 되었습니다. ​

이후 클림트는 표현에 제약이 많은 공공 작품은 의뢰를 받지 않았고, 그의 기하학적이고 지적인 추상 양식은 더욱 확고해져 갑니다. <키스>, <다나에>, <아델레 블로흐> 등 그의 대표적인 작품에는 모자이크와 기하학 패턴이 잘 나타나 있고, 금을 사용한 특유의 화려함으로 그만의 독창성이 드러납니다.

4. 오르시아X보듬(Bodeum)

앞서 말씀드렸듯이 웨딩밴드 보듬은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 <키스>를 모티브로 제작된 웨딩밴드입니다. 클림트의 작품에서 오는 연인 간의 따뜻한 포옹과 키스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금속 본연의 빛반사를 이용했죠. 오르시아 웨딩밴드 큐비즘, 빛의 공간과 함께 빛의 반사와 산란의 성질을 십분 활용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웨딩밴드 보듬은 남녀 밴드가 맞닿았을 때, 메인 다이아몬드가 하트 모양을 만드는 디자인입니다. 특히 두 개의 메인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모티베이션의 느낌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죠. ​

오르시아의 모든 웨딩밴드는 커스텀이 가능하기 때문에 메인 스톤의 종류를 변경하거나 하트 디자인이 아닌 개별 디자인으로의 변경도 가능합니다. 한 고객님의 사례를 말씀드리자면, 두 개의 메인 스톤 중 하나는 다이아몬드를 세팅하고 나머지 하나의 스톤은 탄생석을 매치한 아이디어를 주셔서 제작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렇게 기존에 디자인이 되어 있는 웨딩밴드에도 여러분의 의견을 담을 수 있다는 것이 오르시아의 최대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너무 많은 커스텀으로 디자인 자체에 변형이 생길 소지가 있을 때에는 원하시는 디자인과 유사한 웨딩밴드를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오르시아 웨딩밴드의 커스텀 범위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

참고 : 오르시아 웨딩밴드 커스텀 실제 가능한 범위

5. 웨딩밴드 보듬 자세히 보기 ​

Point 1. 보듬을 겹쳐 포개면 마치 하트와 같은 모양을 보임. 섬세하게 마감된 각 면은 빛의 움직임에 따라 산란하며 금속 본연의 아름다움을 담음.

Point 2. 구스타프 클림트의 명화 키스를 모티브로 디자인된 웨딩밴드. 연인이 끌어안고 키스하는 모습에서 착안해 반지를 서로 포개어 하나의 형상을 나타낼 수 있도록 디자인함. 키스에 표현된 화풍을 표현하기 위해 밴드에 각진 면을 표현

Point 3. 메인 부분의 다이아를 2개로 디자인해 메인 다이아가 커 보이는 효과를 줌

보듬 by ORSIA (제품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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