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주말드라마 <자백>
안녕하세요. 사랑을 디자인하는 핸드메이드 명품 쥬얼리브랜드 오르시아입니다. 드라마 자백은 일사부재리(어떤 사건에 대해 판결이 확정되면 다시 재판을 청구할 수 없다는 형사상 원칙)라는 법의 테두리에 가려진 진실을 좇는 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자백> 쥬얼리 스타일링을 오르시아가 서포터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