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설레는 첫 만남. 그 순간의 마음을 글로, 또 영상으로 남겨주신 소영님의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떨리는 순간 느낀 다양한 감정들을 가감없이 담아주셨습니다. 전해드린 웨딩밴드처럼 영롱한 내일이 펼쳐지길 응원합니다.
출처 : ‘소영’님의 유튜브
설레고 행복한 ‘첫 만남’
소영 : 막상 웨딩밴드를 수령하러 가니.. 서울 가는 길이 막 설레고 떨리고.. 행복하고.. 그랬던 거 있죠!!!>_
웨딩밴드 수령은 결혼을 앞둔 커플에게 매우 특별한 순간입니다. 고객님의 설렘과 기대감이 고스란히 전해져 저희도 함께 행복해집니다. 이런 소중한 순간을 함께 할 수 있어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오르시아는 이 순간의 행복감이 더 진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무얼 더 전해드릴 수 있을지 언제나 많은 고민을 합니다.
첫 착용 시 놀라움
소영 : 이유는.. 제가 손가락에 살이 별로 없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꼈는데 손가락 살이 살짝 툭 하고 튀어나온 거예요… ㅎ 그래서 ‘잉..?이게 맞나..?이거 맞아..?’하고 속으로 막 생각하고, 반지에 익숙지 않아서 그런지 좀 많이 끼는 기분도 들고 그랬답니댱..?
출처 : ‘소영’님의 블로그
웨딩밴드를 처음 착용할 때 느끼는 어색함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손가락 둘레는 시간과 환경에 따라 미세하게 변할 수 있어, 초기에는 약간 달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금방 손에 잘 맞춰집니다. 이런 점을 고객님께 미리 안내해 드렸어야 했는데, 앞으로는 더 세심하게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지나며 발견한 아름다움
소영 : 하지만 웬걸..? 시간 지나니까 붓기가 사라락 좀 빠지더니 햇빛에 놓고 찍으니 엄청엄청 예쁜거예요!!!!!♡ 진짜 계속 예쁘다 예쁘다 ㅠㅠㅠ내 웨딩밴드 예쁘다 ㅠㅠㅠ하면서 사진 엄청 찍은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
출처 : ‘소영’님의 블로그
얘기드린 것처럼 웨딩밴드의 진짜 모습은 얼마 지나지 않아 금세 빛을 발합니다. 고객님께서 점차 웨딩밴드의 매력을 발견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희도 뿌듯합니다. 오르시아는 항상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웨딩밴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웨딩밴드 외 선물, 그리고 구성품
소영 : 저희는 박람회 통해서 계약을 해서 혜택도 괜찮았답니다! 일단 혜택 중 하나가 다이아 2부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었어서 남자친구 1부, 저 1부 이렇게 나눠서 다이아를 박기로 했어요! 거창한 다이아는 당연히 아니지만ㅋㅋㅋ 그래도 기분이 좋으니까요!
출처 : ‘소영’님의 유튜브
꼭 박람회가 아니더라도 웨딩밴드 외에 마음으로 드리는 선물과 구성품을 함께 전달드립니다. 고객님께 전해드렸던 작은 다이아몬드 선물을 말 그대로 작은 마음의 표시이지만, 그 의미만큼은 무한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본 고객님은 이 말 뜻을 잘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고객님들의 소중한 순간을 더욱 빛나게 해드릴 수 있는 혜택들을 고민하겠습니다.
오르시아에서는 웨딩밴드 고객님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증정해 드리고 있습니다. 시즌마다 구성 품목은 다르지만, 담긴 진심의 크기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최근 선물 드리고 있는 시리즈는 아래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 오르시아 블로그
오르시아 선택 이유
소영 : 제가 오르시아를 선택하게 된 이유를 좀 적어봤는데 요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용 ㅎㅎ
출처 : ‘소영’님의 유튜브
마지막으로 다양한 디자인부터 가격, 완전한 커스텀, 평생 무료 리사이징 등을 선택의 이유로 꼽아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르시아가 한결같이 지키려는 노력들을 이해해 주신 것 같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정성으로 기록해 주신 리뷰 마음으로 간직하며 앞으로 행복하고 아름다운 날을 함께 만드는 오르시아가 되겠습니다.
‘소영’님의 리뷰 원문을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보세요.
출처 : ‘소영’님 블로그
🔖 오르시아의 생각, 기록
안녕하세요. 한영진입니다. (51주년, 그동안 못다 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