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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결혼을 위한 마음가짐 3가지 (예신, 예랑 필독)

부부의 결혼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지름길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 배려입니다.

‘결혼’이란 무엇일까? 단지 남녀의 사랑으로만 결정되어서는 안될, ‘결혼’이라는 단어가 주는 무게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결혼은 나 혼자의 삶에서 배우자와 ‘함께’ 하는 여정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편안하고 안정적인 결혼생활을 위해 결혼의 의미를 곰곰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Q. 결혼이란 뭘까?

맺을 결, 혼인할 혼. 혼인을 맺는다. 결혼도 하나의 약속입니다. 서로에게 지켜져야 할 하나의 약속. 그래서 행복한 누군가의 결혼생활을 흉내 내는 것이 아닌 둘만의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안정적인 결혼생활을 위한 최소한의 조건

사랑 _ love

눈동자 이면, 눈의 본 모습까지도 사랑할 수 있어야..

부드러운 눈매에 맑은 눈빛. 누구나 예쁘다고 말하는 눈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그 내면의 눈 본래 모습은 ‘예쁨’과는 거리가 멀죠. 맑은 눈빛을 내기 위해 회로처럼 복잡한 신경, 핏줄투성이들이 얽히고 설켜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이런 거예요. 연애시절 잘 정돈된 그 사람의 예쁜 모습뿐만이 아니라 가족이 되어 모든 걸 함께 공유하는 순간 드러나는 그 사람의 모습 또한 아름답다 말할 수 있는 것.

이처럼 결혼생활에서의 사랑은 남녀 간의 사랑만을 의미하진 않아요. 내 배우자의 단점 또한 품을 수 있어야 합니다.

믿음 _ believe in

결혼의 본질은 사랑뿐 아니라 신뢰를 바탕으로 한다. _ 칸트

결혼을 단순히 남녀의 결합, 시민사회의 약속으로만 간주해서는 안 됩니다. 가장 중요한 건 신뢰. 부부는 혈연관계가 아닌 사회적 약속으로 결합되어 있기에 서로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면 지속하기 힘들어지는게 현실.

그리스로마 신화 속 [리라로 죽음의 신 하데스로부터 아내를 구한 오르페우스의 이야기]에서도 부부간의 믿음을 말하고 있는데요. 죽음의 신 하데스는 리라 소리에 감동받아 오르페우스의 아내인 에우리디케를 살려준다 말합니다. 대신, 지상에 도착할 때까지 절대 에우리디케가 잘 따라오는지 뒤를 돌아보지 말라하죠. 하지만 오르페우스는 지상의 문턱에서 뒤를 돌아보고, 결국은 아내와 이별하게 됩니다.

믿는다는 건, 이처럼 부부를 살게도, 이별하게도 만들 수 있는 중요한 일입니다.

존중 _ honor

서로 사랑하고 존중할 것을 맹세합니까? _ 네.

성혼 서약에서도 언급되는 ‘존중’이라는 키워드. 남편으로서, 아내로서 자기의 역할에 대한 인지는 ‘존중’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은 앞서 말한 사랑과 믿음이 뒷받침되었을 때 비로소 발현됩니다. 요즘은 부부간에 존중하지 않고 서로의 마음에 생채기를 내는 일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존중이 없는 태도는 근본적으로 ‘대화의 부재’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부부 사이에 대화가 없어지는 이유가 뭘까요? 아이 키우느라, 집안 살림하느라, 열심히 돈 버느라, 피곤해서… 물론 이런 일들이 중요하지 않다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우리가 왜 결혼했는지. 원래 사람은 본능적이기에, 내가 지치고 힘들면 남을 돌아볼 겨를이 없습니다. 결혼은 현실이고 삶이기에 내가 해야만 하는 ‘역할’이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이럴 땐 부부간에 짧게나마 대화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오해가 생기기 전 대화로 내 배우자의 입장을 이해하는 게 중요합니다. 상대방을 이해할 수 없다면 절대 존중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결혼 = 사막 속 오아시스 찾기

모든 사회관계에서 가장 복잡한 관계는 부부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서로 다른 사람들이 만나 아이를 키우고 하나의 가정에서 살아간다는 건 굉장히 복잡하고 힘든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루하루가 꿈만 같던 신혼이 지나고 나면 육아, 살림, 일에 치우쳐 시간은 쏜살같이 지나가 버리고 맙니다. 그러고는 말하죠. 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간다, 나이 먹으니 시간이 빠르게 느껴진다. 그런데 알고 계시나요?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빠르게 느껴지는 이유는 일상을 풍요롭게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소소한 기억들이 없어서라는 사실을.

다가오는 5월 21일은 부부의 날입니다.

소소하게나마 기념일을 챙겨보세요.

우리 부부의 결혼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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