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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태교 여행 시기&장소 추천, 주의사항은?

태교의 바른 의미부터 시기, 주의사항까지

임신 기간 동안 행복과 휴식을 얻기 위해 많은 분들이 태교 여행을 떠납니다.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힐링도 하고 의미 있는 시간도 가질 겸 겸사겸사. 그럼 태교 여행은 임신 어느 정도 시기에, 어떤 곳으로, 어떻게 다녀오는 것이 좋을까요?

첫아이를 임신한 예비부모라면 태교여행에 대한 모든 것이 궁금하실 텐데요. 물론 국내 유명한 태교 여행지도 많지만 오늘은 해외 태교 여행으로 좋은 곳을 추천해 드리고 태교여행 시 주의해야 할 점 등 가이드라인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태교란?

태교란 임신한 당시부터 출산 때까지 부모가 아기를 위해 조성하는 환경과 교육 활동 모두를 포괄적으로 의미합니다. 일정한 주수가 되면 태아도 발고 어두움을 느낄 수 있고 청각까지 발달한다고 하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오감을 자극해 주고 안정감을 주기 위한 태교는 아이의 발달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겁니다. 그럼 태교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운동, 음악, 미술, 음식 등의 다양한 태교 활동으로 아이의 감각을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산부인과에서는 두 가지 이상의 다른 활동을 하며 태아에게 다양한 자극을 주는 걸 권장하고 있죠.

#음식

이 중에서도 가장 기본이 바로 음식입니다. 태아의 신체뿐만 아니라, 뇌도 제대로 발달하기 위해선 충분한 영양소 섭취가 필수인데요. 이때 무엇보다 중요한 일은 임신부의 영양섭취입니다. 그래서 임신 초기부터 신선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해야 합니다.

#운동

가벼운 움직임 중심의 운동 태교는 태아가 착상이 안정된 임신 중반 정도에 하면 좋습니다. 엄마의 움직임에 따라 태아도 부드럽게 움직임으로써 뇌에 좋은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이때 유의할 점은 격렬한 운동은 절대 금물이라는 점입니다. 특히 유산의 위험이 높은 초기와 조산의 위험이 높은 후기에는 더 주의해야 한다는 점, 꼭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아빠 태교

태교는 엄마뿐만 아니라 아빠의 역할도 중요합니다. 아빠가 해 줄 수 있는 태교 중 가장 좋은 건 ‘태담’입니다. 태담은 아기에게 말을 거는 것인데요. 음파의 특성상 저음인 아빠의 목소리가 태아에게 더 잘 전달됩니다. 그래서 책 읽기나 대화를 자주 해주면 태아의 두뇌 발달에 큰 도움이 됩니다.

해외 태교 여행 시기와 주의사항

임신을 하면 갑작스러운 신체와 정서 변화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의 안정을 되찾게 해 주는 여행이 바로 태교 여행이죠. 그런데 장시간의 여행이 혹여나 태아에게 부담을 주지는 않을까 걱정되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 특히 해외로 떠난다면 말이죠.

#태교 여행 시기

임신 중 해외 여행이 가능한 시기는 보통 임신 13~35주 정도입니다. 임신 초기에는 유산의 위험성이 있고 입덧 등으로 체력과 컨디션이 떨어져 추천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임신 후기인 36주 이후에는 진통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낯선 곳으로의 여행은 가지 않는 게 좋습니다. 물론 개인의 몸 상태에 따라 상황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꼭 주치의와 상의 하에 결정해야 해요.

또 임신 중기이긴 하지만 개인의 상태가 불안정하다면 여행을 삼가야 합니다. 습관성 유산이나 조산 과거력이 있는 경우, 고혈압 또는 당뇨 등의 질환이 있는 경우, 태아 및 양수에 이상이 있는 경우, 전치태반, 출혈, 조기 진통이 있는 경우 또한 무리한 일정의 태교 여행은 권장하지 않아요.

#해외 태교 여행 주의사항

탄력 스타킹 신기

장시간 움직이지 않고 좁은 비행기 좌석에 앉아 있다 보면 하지부종이나 정맥혈전증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탄력 스타킹을 신는 것도 방법입니다. 또 주기적으로 하지 운동을 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답니다.

몸 조이는 옷 피하기

혈액 순환이 잘 되도록 편한 옷을 입어 주세요. 몸을 조이는 옷은 피하고 비행기가 안정적으로 운항 중일 때 복도를 오가며 부지런히 움직이는 것도 좋습니다.

안전벨트는 배와 골반 사이에 위치하도록 매기

난기류를 만나면 비행기가 흔들릴 수 있기 때문에 안전벨트는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이때 복부에 너무 압박이 가지 않도록 안전벨트는 배와 골반 사이에 매 주세요.

임신 주수 증명 서류 확인하기

가끔 임신 주수를 증명하는 서류를 요구하는 항공사가 있습니다. 그러니 미리 확인해서 필요하다면 병원에 요청해 준비해야 해요.

감염 바이러스 확인하기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 태아가 소두증에 걸릴 위험이 있습니다. 그러니 이런 바이러스 감염이 발생한 적이 있는 지역은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 질병관리청 사이트를 참고하시면 목적지에 따른 필수 예방접종과 일정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 태교 여행 시, 임신 승객에 대한 항공사 안내사항

항공사에서는 임신한 승객에게 아래와 같이 안내하고 있습니다. 임신 기간별로 차이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해외 태교 여행 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임신 32주 미만

: 제한 없이 자유롭게 여행 가능(단, 임신성 고혈압, 당뇨 등의 질병이 있는 경우 의사 진단서, 건강 상태 서약서 제출 필요)

임신 32~36주

: 건강 상태 서약서 제출 필요

임신 37주 이상
(다태아 임신 33주 이상)

: 탑승 금지

또 혼자 여행하는 임신 승객을 위해 ‘전용 카운터 이용, 수하물 우선 처리, 항공기 우선 탑승’ 등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세부 내용은 항공사마다 다를 수 있으니 꼭 항공사별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해외 태교 여행 추천 TOP 3

해외 태교 여행 추천 1. 오키나와

오키나와는 일본의 대표적인 휴양지입니다. 우선 거리가 가까운 게 장점이고 기후가 따뜻해서 면역력이 약해진 임신부에게 비교적 안전합니다. 특히 맑고 아름다운 바다와 석회암 절벽이 유명한 오키나와는 경치가 아름다워 산책 코스로도 좋습니다. 즐길 거리와 음식도 풍부해서 식도락 여행으로 즐기는 분들이라면 추천합니다.

해외 태교 여행 추천 2. 괌

괌은 비행 시간이 4시간 30분으로 비교적 짧은 편입니다. 오랜 비행이 부담스러운 임산부를 위한 코스로 딱이죠. 이뿐만 아니라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리조트, 멋진 해변, 편리한 쇼핑 환경 덕분에 많은 임산부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특히 음식도 무난하고 맛있어서 향이 센 음식을 못 먹는 임산부가 비교적 다양한 음식을 섭취할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해외 브랜드의 아기 용품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해외 태교 여행 추천 3. 다낭

다낭은 베트남의 유명한 휴양지입니다. 한적하고 해변의 풍경이 아름다워 이곳을 찾는 분들이 많죠. 특히 경제적인 가격에 고급 리조트와 마사지, 음식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로맨틱하고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예비 엄마, 아빠들에게 추천드립니다.

해외 태교 여행을 다녀오기 좋은 시기와 주의할 점, 태교 여행 추천 장소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혹시 태교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이 내용을 참고하시어 충분히 힐링하고 오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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