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부터 오르시아 고객님들의 실제 후기들을 모아 소개해 드립니다.(오르시아 웨딩밴드 리뷰) 오늘은 첫시간으로 아래 9월 말 남겨주신 후기 중 일부를 선정해 공유해 드립니다.
오르시아 웨딩밴드는 단순히 예쁜 반지를 넘어 여러분의 이야기와 추억이 스며있는 세상 단 하나 뿐인 반지를 커스텀해 드립니다. 여러분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오르시아 웨딩밴드가 어떻게 더 빛나게 하는지 자세히 살펴보세요. 오르시아의 첫번째 웨딩밴드 리뷰 모아보기. 바로 시작합니다.
웨딩밴드 리뷰 (2023.09 – 1)
모든 게 만족스러웠어요.
요즘 물가가 많이 치솟아 결혼반지 구매를 망설였다는 고객님. 여러 곳을 방문하면 괜히 눈만 높아질 것 같아 마음에 드는 곳만 간추려 방문해 보고 결정하기로 마음 먹으셨다고 해요. 거창한 예물보다 심플하게 반지만 준비하기로 한 합리적인 커플.
그러던 중 ‘다이렉트 박람회’을 방문하게 되셨는데, 그 곳에서 오르시아를 만났습니다. 박람회 자리에서 너무 마음에 들어 반지를 계약하고 이후 매장으로 자리를 옮겨 세부적인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는데요. 우선 박람회보다 수십, 수백가지 반지 스타일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최종적으로 과하지 않지만, 약간의 화려함이 묻어나는 디자인을 선택하셨습니다. 장점으로는 마음껏 가능했던 커스텀이었다고. 또 진열된 티아라들을 보고 눈이 휘둥글해지셨다는 얘기도 해주셨습니다.
웨딩밴드 리뷰 (2023.09 – 2)
원래 안 맞추려고 했는데,
내년 1월 결혼 예정인 예비 부부님이 오르시아를 만났습니다. 신부님께서 원래 예물 반지를 맞추지 말자고 했었다고 해요. 업무상 불편해서 어차피 거의 끼지도 않을 것 같다고. 그래도 신랑님이 반지 하나는 하는 게 좋지 않겠냐는 의견에 오르시아 청담 하우스를 방문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오르시아의 실제 웨딩밴드 리뷰까지 남겨주셨죠.
오르시아 첫인상이 강렬했다고 해요. 우선 청담역 바로 앞에 있어서 차없는 고객님에게 정말 편리했다고 하셨고요. 들어서자 마자 눈에 들어 온 티아라들에 시선이 확 쏠리셨다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실제 웨딩밴드 상담으로 이어졌는데, 원래 가지고 있던 생각과 최종 결정한 웨딩밴드의 결과가 달랐습니다. 원래는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하셨는데, 고르다 보니 화려한 디자인의 웨딩밴드에 마음을 빼기셨죠. 결국 화려한 웨딩밴드 중 나름 간결한 디자인의 웨딩밴드를 선택하셨습니다. 물론, 세부적인 컬러와 사이즈, 굵기 등은 커스텀하셨고요. 상담은 대략 1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상담을 진행해주신 컨설턴트님이 상당히 적극적이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도 전해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실제 맞추신 반지와 티아라, 양가 어머니를 위한 진주 브로치 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웨딩밴드 리뷰 (2023.09 – 3)
인공 + 천연 다이아몬드
상담 후기가 아닌, 수령 후기 웨딩밴드 리뷰입니다. 보통 2달 정도 걸린다는 안내를 받았는데 생각보다 일찍 연락받으셨다는 고객님. 대략 1달 반 정도가 걸렸습니다. 실물에서 느껴지는 감성이 사진에 모두 담기지 않아 아쉽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오르시아에서도 실물에서 느껴지는 고유의 우아함이 사진이나 영상에 담기지 않을 때가 많아 항상 아쉬운 마음입니다.
예비 신부님께서는 시크한 무광 밴드를 유광으로 변경해 제작을 의뢰하셨습니다. 예비 신랑님은 무광 그대로 유지하면서 다이아몬드만 인공 다이아몬드로 맞추셨죠. 실제로 보니 무광보다 유광 밴드가 더 예쁘다는 의견을 남겨주셨습니다.
인공 다이아몬드와 천연 다이아몬드는 따로 보면 이게 인공인지, 천연인지 가늠이 어렵지만 둘을 함께 비교하면 어느 정도 차이가 느껴지신다고 하시더라고요. 요즘은 인공 다이아몬드도 많이 발전해 가늠하기 어려운데, 눈썰미가 있으셨던 고객님이셨습니다.
오르시아에서는 현재 50주년 이벤트로 웨딩 티아라를 제작해 증정해드리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입니다. 후기에서도 이 내용을 언급해주셨습니다. 오르시아의 티아라는 매년 미스코리아 진, 선, 미의 티아라를 제작, 제공할 정도로 우수한 기술력과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웨딩밴드 리뷰 (2023.09 – 4)
자체 제작과 커스텀 디자인
2024년 4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 신랑님의 후기입니다. 오르시아는 코엑스 웨딩박람회에서 처음 알게 되었다고 해요. 당시 담당자님과 나눈 대화가 즐거웠다며, 예물을 맞추면서 싸우는 커플도 많은데 그런 과정없이 예쁜 반지를 맞출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다는 웨딩밴드 리뷰를 남겨주셨습니다.
리뷰는 명품 브랜드와 오르시아, 가격적인 측면, 디자인 측면 이렇게 3가지로 나누어 세밀하게 비교해주셨습니다. 먼저 불가리나 부쉐론과 같은 명품 브랜드의 반지도 선택지에 있었다고 해요. 하지만 조금은 흔한 선택, 혹은 남들과 같은 반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셨답니다. 그래서 ‘하나 밖에 없고, 다른 사람들과 겹치지 않는’ 반지를 맞추겠다고 생각하셨죠. 그래서 고르고 고르다 만나게 된 오르시아.
말 그대로 세상에 하나 뿐인 유니크한 웨딩밴드를 맞추셨습닌다. 남성과 여성밴드가 커플 느낌이지만, 여성밴드에 여성스러운 다이아몬드가 들어간 레이어링을 추가하셨죠. 남성밴드는 부쉐론 스타일을 가미해 블랙 다이아몬드로 포인트를 살렸습니다. 오르시아 입장에서도 처음 제작했던 특별한 반지였죠.
가격도 중요합니다. 신부님께서 직접 경험해 보니, 가격은 한계 예산을 미리 잡아두는 게 좋겠다는 의견과 다양한 방법을 통해 가격을 절감하는 방법을 찾아 보라고 조언해 주셨어요. 실제 신부님은 가드링에 들어가는 다이아몬드의 크기를 줄이면서 가격을 합리적인 선으로 낮출 수 있었답니다.
위에서 소개해 드린 웨딩 티아라와 양가 부모님을 위한 브로치, 그리고 향후 달라질 수 있는 체형에 대비한 리사이징 계획까지 자세한 내용을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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