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이 그놈’이기에 ‘비혼주의자’가 된 한 여자가 어느 날 상반된 매력의 두 남자로부터 직진 대시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비혼 사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입니다. 오르시아는 ‘그놈이 그놈’의 주얼리 스타일링을 함께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