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은 장서희 배우의 컴백작품으로 화제입니다.
거대 악에 희생된 두 모녀의 대결이라는 재미있는 설정으로 회차를 거듭할 수록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16회차에서는 천하그룹의 후계자 이현석(유인호 역) 배우와 패션사업본부 실장 한지완(주세영 역) 배우가
결혼예물을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바로 이곳이 오르시아 청담매장이랍니다.
화면속의 티아라는 오르시아가 제작한 17억 명품 티아라 ‘오화’랍니다.
다양한 주얼리도 오르시아가 제공한 것이랍니다.
모녀의 비밀이 하나씩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드라마의 몰입도가 높아지고 있답니다.
마녀의게임 X 오르시아 모두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