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듯, 청담하우스를 방문한 고객님들은 오르시아의 귀한 손님입니다. 어려운 걸음으로 매장을 방문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오르시아에 방문한 순간 만큼은 힐링의 시간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5월은 차를, 6월은 향기를 대접해 드립니다.
이번달은 레스트 인 네이쳐의 fresh grass향으로 여러분께 자연과 만나는 힐링의 시간을 선사해 드리고자 합니다. 오르시아에 방문하셔서 잠시나마 힐링과 치유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레스트 인 네이쳐와 오르시아
나를 치유하는 도구는 많습니다. 레스트 인 네이쳐는 눈에 보이지 않는 향기로 힐링과 치유를 주기 위한 마음으로 시작된 브랜드입니다. 여기에는 자연에서 느꼈던 편안함과 안락함을 통해 위안을 주고자 하는 마음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레스트 인 네이쳐를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우드향.
향으로 기억되는 브랜드
눈에 보이진 않지만 향기로 기억되는 추억은 좋은 자극이 되어 강렬히 남습니다. 오르시아 또한 여러분의 기억 속에 좋은 추억으로 간직되길 바랍니다.
자연과 만나는 순간을 만듭니다.
일상에 지쳐 있는 모든 분들을 위한 힐링과 치유의 시간을 드리기 위해 오르시아 청담하우스 로비에는 이 달의 향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오르시아 제품을 구매하시는 고객이든, 아니든 귀한 발걸음을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마치 이슬비가 내리는 숲 속의 상쾌함을 통해 이 시간만큼은 온전한 휴식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달의 향(SCENT), Fresh grass
숲 속 우드향을 베이스로 한 레스트 인 네이쳐의 제품들. 그 중 오르시아가 이 달의 향으로 선정한 향은 fresh grass향입니다. 이슬비가 내린 후 햇살이 내리쬐는 풀밭의 상쾌함을 닮아 있는 향입니다.
프래쉬 그래스 디퓨저
fresh grass diffuser
[fragrance guide]
- BASE : powdery
- MID : fresh floral
- TOP : green
projection(확산성) – ⚫️⚫️⚫️⚪️⚪️
intensity(강도) —— ⚫️⚫️⚫️⚫️⚪️
레스트 인 네이쳐는 동물 원료나 동물 유래 원료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살아있는 모든 동물에게 실험을 하지 않습니다. 레스트 인 네이쳐의 모든 제품은 한국 비건 인증원을 받은 제품들로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오염없는 깨끗한 환경에서 생산되니 오르시아 청담하우스에서 레스츠 인 네이쳐의 향과 함께 마음 놓고 릴랙스함을 누리셔도 좋습니다. 이는 기교없이 본질에 집중하는 오르시아의 생각과 맞닿아 있습니다.
오르시아 오시는 길
오르시아 청담하우스 오시는 길은 아래 지도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