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시아는 2022년 미스코리아 티아라를 제작하여 다시한번 화인 주얼리 역량을 증명하였습니다.
5년 연속 세계 미인대회 티아라 제작해온 노하우를 살려, 진, 선, 미 티아라를 제작하였습니다.
66회를 맞은 2022년 미스코리아는 진 이승현(고려대 경제학과 23) 선 유시은(연성대 항공서비스학과 25),
미 김고은(인천공업전문대 항공운항과 22)이 오르시아 티아라 왕관을 얻는 영광을 기쁨을 누렸습니다.
파인 주얼리는 장인의 손길을 통해 오직 하나만 제작하기에 궁극의 섬세함이 요구됩니다.
30년 이상의 숙련된 장인들이 정성을 들여 제작하기에 제작기간이 다른 주얼리에 비해 2배이상 길답니다.
오르시아는 50년 역사를 통해 화인 주얼리 제작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스코리아 선 유시은양이 티아라를 착용하고 셀카를 찍고 있네요.^^
오르시아 티아라를 착용하고 올린 인스타그램 릴스는 5만뷰를 넘기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오르시아 매장을 방문한 2022 미스코리아 후보들
오르시아 청담 매장앞에서 기념 사진도 한장~
2022 미스코리아 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