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연예가중계 인터뷰’ 속 플랑이어링
영화 ‘건축학개론’으로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수지가
5월12일 연예가 중계와의 인터뷰를 가지며 그녀만의 매력을 선보였다.
연예가중계 스타 온에어 코너에서 수지는 여러 명의 남자 연예인과의 수줍게 밝힌 키스신소감 이라든가,
성인이 되면 19금 영화를 당당하게 보기고 싶다고 밝히는 등 10대 소녀 수지의 감성을 그대로 담아냈다.
특히 이 날 블라우스에 꽃무늬 스커트, 오르시아 플랑이어링, 만발하는 노란 꽃의 배경은 수지의 발랄함을 더해주었는데
오르시아 플랑이어링은 꽃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 18k 화이트골드 소재에 0.5캐럿 다이아가 들어간 제품이다.
화사하면서도 단아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최근에 인기가 많은 아이템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