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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해외 웨딩 트렌드 한 눈에 보기

2024 트렌디한 결혼식은?

2024 해외 웨딩 트렌드..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해가 바뀌면 트렌드도 바뀌기 마련인데요. 웨딩 트렌드도 마찬가지랍니다. 작년과 비교하여 달라지거나 새롭게 부상한 트렌드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지금부터 2024 해외 웨딩 트렌드를 한눈에 보실 수 있게 7가지로 요약, 정리해 드립니다.

특별한 ‘식사’와 함께하는 웨딩 ​

일반적인 결혼식의 식사는 잘 차려진 뷔페나 만찬 코스로 구성됩니다. 이와 다르게 요즘 해외에서는 하객들에게 독특한 음식과 음료를 제공하는 문화가 확산되는 추세입니다. 해외에서는 푸드 트럭을 부르거나 수제 칵테일바를 차리는 웨딩도 있죠. 특별한 디저트 테이블을 마련하거나 실제로 요리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스페셜한 이벤트도 곁들입니다. ​

하객에게 잊지 못할 음식과 서비스를 대접하는 것, 오르시아가 선정한 첫번째 해외 웨딩 트렌드는 ‘특별한 식사 곁들이기’입니다. ​ ​

우리의 웨딩, 우리 ‘취향’대로 ​

해외에서는 천편일률적인 결혼식 대신 개성과 취향을 드러낼 수 있는 결혼식에 대한 선호가 높습니다. 이를 위해 맞춤형 배경과 간판부터 테이블 세팅까지 웨딩 데코를 자신만의 취향으로 꾸미는 신랑, 신부가 늘어나는 추세. ​

장식뿐만 아니라 특별한 행사 코너를 넣어 개성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둘만의 혼인서약서를 준비해 낭독하거나 종교적인 특성을 반영하는 방법이 대표적. ‘나무 심기’와 같은 서정적인 활동과 함께 하기도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그에 걸맞는 창의적인 결혼식 장소를 물색하는 게 급선무인데요. 해변이나 공원은 기본, 갤러리나 박물관과 같은 이종의 장소에서 여러분만의 취향을 곁들여 보시길. ​ ​

‘조명’으로 색다른 분위기 연출 ​

조명은 결혼식 분위기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인데요. 해외에서는 스트링 조명, 샹들리에와 같은 화려한 조명을 추가하기도 하고, 심지어는 프로젝션 맵핑 같은 특수 조명을 넣어 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합니다. 조명에 관심있는 분들은 구글에 ‘웨딩 조명’이나 ‘웨딩 조명 구성’을 검색해 보세요.

‘건강’까지 생각하는 웨딩 ​

웰니스에 대한 관심은 지금까지 꾸준히 있어 왔는데요. 최근 자기 관리와 웰니스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지면서 이런 요소들이 결혼식에도 반영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결혼식을 시작하는 순서에 간단한 요가 클래스를 넣어 주최하거나, 식후 피로연에서 다 함께 명상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죠. ​

요가와 명상을 통해 결혼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 차분히 축하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요가와 명상이 있는 결혼식이라니 굉장히 독특하고 기억에 남겠죠? ​ ​

‘트로피컬’한 소품과 장소 ​

모네스테라 잎과 난초로 이루어진 캐노피, 파스텔 색상의 패브릭이 있는 대나무 의자, 파인애플 센터피스 등 생각만 해도 해변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소품들입니다. 이런 트로피컬 장식으로 결혼식장을 꾸며 해변에 다 함께 놀러 온 듯한 느낌을 주는 것도 트렌드의 한 축입니다. 해변에서의 피크닉 분위기로 결혼식을 올리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

올해의 웨딩 ‘컬러’, OOOO ​

결혼식에 사용할 메인 컬러를 정하는 건 정말 중요합니다. 웨딩 컬러 팔레트를 미리 정해 놔야 청첩장 디자인부터 신부 들러리 드레스, 꽃 장식의 컬러를 물 흐르듯 결정할 수 있기 때문.

유명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지미 추 오브는 2024년 가장 인기 있는 웨딩 컬러로 팬톤의 올해의 컬러인 피치 퍼즈와 은색, 금색 디테일로 보완된 밝은 핑크 그리고 블루 색조를 꼽았습니다. 팬톤의 올해의 컬러인 피치 퍼즈는 은은하고 따뜻한 복숭아빛 컬러입니다. 이 컬러는 블러쉬 핑크, 민트 그린, 라벤더 같은 부드러운 파스텔톤과 아름답게 조화를 이룰 수 있죠. 또 클래식한 느낌을 더하기 위해 핑크색에 은색과 금색 디테일을 더하기도 합니다. 현대적인 조합을 원한다면 그레이와 매치해도 좋고요. ​

만약 조금 더 트렌디한 컬러를 원한다면 엘리멘탈 블루를 시도해 보세요. 최근 유행 색상으로 세련되고 우아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덧붙여 페탈 핑크, 콘플라워 블루, 모브 퍼플 룩도 추천드립니다. ​ ​

결혼도 ‘친환경’이 대세

해외에서도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결혼식에 관심을 가지는 추세인데요. 이를 위해 결혼식장에서 플라스틱 식기류의 사용을 줄이고, 현지에서 조달한 유기농 식품으로 음식을 만듭니다. 또 재활용 또는 생분해성 소재의 소품을 쓰는 등 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며 결혼식을 올리고자 하는 분위기가 이어지는 중입니다. ​ ​

자세히 살펴보면 웨딩도 이제 다양한 개개인의 취향처럼 세분화되고 있다는 점이 느껴집니다. 한국 문화에서는 다소 눈살을 찌뿌릴 수 있는 트렌드도 있지만, 각자의 개성과 문화적인 배경과 분위기를 적절히 믹스해 지구상 가장 위대한 이벤트인 ‘내 결혼식’을 더욱 빛낼 수 있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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