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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시아, 제품 속 숨은 이야기

가족의 따뜻함을 담아 장인의 손길로 완성된 웨딩밴드 '살루떼'.

전통혼례의 엄숙함을 담아 대칭의 단정한 디자인으로 제작된 웨딩밴드 '너울'.

매년 17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순례자의 길에 오릅니다. 순례자의 길은 800km의 긴 여정으로, 40일간을 꼬박 걸어야만 순례자 증명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결혼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르시아'만 만나고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들 4가지를 소개하 드립니다.

'도전의 연속'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오르시아의 웨딩밴드 컬러 만들기.

은은한 색감과 작은 빗각면에 닿는 빛이 아름답게 산란하는 오르시아 웨딩밴드 '브라크'.

산타마리아 델피오레 정교함을 담은 두 번째 작품. 밀그레인 웨딩밴드 '플로렌'.

옐로우 골드, 화이트 골드, 로즈 골드를 넘어 오르시아가 개발한 새로운 골드의 등장.

인체친화적이며 무엇보다 착용감에 신경 쓴 제품 '아르데'를 소개합니다.

사람들의 이야기, 꿈과 사랑을 빚어내고 있는 우리의 속마음을 들려드리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