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코트에서 시작된 인연 – 사랑을 담은 ‘로브’ 펜던트 제작

주인공은 38세의 예비신랑 한＊용 님.

직관적으로 두 분의 인연이 가장 잘 표현된 디자인이라고 느끼셨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완성된 작품은 천연 1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특별한 목걸이. 단순한 장식품이 아닌, 한 부부의 인연과 사연이 담긴 상징물이 되었습니다.

이 목걸이는 앞으로 두 분이 함께할 프러포즈의 기억을 오래도록 간직하게 해줄 것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주얼리란 단순히 예쁘고 값비싼 보석을 넘어, 프러포즈의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상징물이라는 사실을요. 프러포즈는 단순히 사랑을 고백하는 자리가 아니라, 평생을 약속하는 출발점입니다.

오르시아의 맞춤 주얼리 프로그램인

마이 스토리 주얼리 는 다음과 같은 흐름으로 이루어집니다.

​

📓마이스토리 주얼리를 소개합니다

1. 사연 받기

고객님이 보내주신 이야기를 바탕으로 고객 심층 상담을 통해 감정과 상징을 분석합니다.

2. 디자인 구상

이야기에 어울리는 모티프와 구조를 설정하고, 스케치로 아이디어를 시각화합니다.

3. 고객과 상담

디자인 시안을 바탕으로 고객님과 소통하며 세부 디테일을 조율합니다.

​4. 주얼리 제작

최종 디자인이 확정되면, 공방에서 숙련된 장인이 정성스럽게 반지를 제작합니다.

5. 완성품 전달

완성된 주얼리와 함께, 초기 디자인 스케치가 포함된 제품 보증서를 함께 전달해드립니다.

이번 ‘로브’ 펜던트는 한＊용 님의 진심 어린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앞으로의 삶 속에서 두 분을 더욱 단단하게 이어주는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오르시아는 고객님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의미 있는 주얼리와 특별한 프러포즈 아이템을 만들어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