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시아는 최근 화제의 중심에 있는 드라마와 오르시아가 함께 했습니다.
“다들 보셨죠??”
지난 12월 30일 공개 후 3일만에
2,541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한국을 포함하여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김은숙 작가의 우아한 글솜씨와 송혜교, 임지연 주연 배우의 매혹적인 연기가 호평을 받고 있죠.
김히어라, 차주영 등 조연들의 다채로운 연기까지 펼쳐져
2023년을 여는 웰메이드 시리즈가 탄생했다고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난 큰게 좋다고요”
차주영 배우의 대사는 요즘 밈이 되고 있죠^^
극 중 5인방 중 ‘최혜정’ 역의 차주영 배우와 ‘재벌남’역의 이중옥 배우가
웨딩링을 고르는 장면에서 오르시아가 함께 하였습니다.
* 사진출처 및 저작권은 넷플릭스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