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혼례의 엄숙함을 담아 대칭의 단정한 디자인으로 제작된 웨딩밴드 ‘너울’.
Continue reading그린 골드? 그레이 골드? 세상에 없던 웨딩밴드 컬러 만들기
‘도전의 연속’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오르시아의 웨딩밴드 컬러 만들기.
Continue reading조르주 브라크 입체주의 화풍의 재해석, 웨딩밴드 ‘브라크’
은은한 색감과 작은 빗각면에 닿는 빛이 아름답게 산란하는 오르시아 웨딩밴드 ‘브라크’.
Continue reading한국인에게 최적화된 ‘내추럴 골드’와 ‘베이지 골드’
옐로우 골드, 화이트 골드, 로즈 골드를 넘어 오르시아가 개발한 새로운 골드의 등장.
Continue reading부르봉 왕가의 위엄, 티아라를 재현한 웨딩밴드 ‘샤를’
부르봉 왕가의 티아라를 모티브로 우암함과 강인함을 담은 웨딩밴드 ‘샤를’
Continue reading파인 주얼리 브랜드가 만든 웨딩밴드의 다름
오르시아만의 고집과 경험을 파인 주얼리에 담아 순수한 두사람의 사랑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Continue reading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이 모티브가 된 웨딩밴드 컬렉션 by 오르시아
예술업계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인물 빈센트 반 고흐. 그의 작품을 모티브로 한 웨딩밴드를 소개합니다.
Continue reading안녕하세요. 한영진입니다. (51주년, 그동안 못다 한 이야기)
사람의 손길이 느껴지는 주얼리, 열정과 정성을 다해 만든 작품. 바로 오르시아입니다.
Continue reading빈센트 반 고흐 화풍을 재현한 웨딩밴드 ‘타리’
직선보다는 곡선에 가까운 그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오르시아 웨딩밴드 ‘타리’
Continue reading산토리니같은 매장에서 만난 내 첫 웨딩밴드 이야기
평생 기억에 남게 될 아름다운 첫 순간을 담은 오르시아 웨딩밴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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