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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해야만 알 수 있는 오르시아 웨딩밴드 속 배려 이야기

누구나 보이지 않는 곳에 노력하는 작은 배려, 작은 실천들이 있습니다. 바로 오르시아입니다.

누구나 보이지 않는 곳에 노력하는 작은 배려, 작은 실천들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잘 보이지 않다가, 무던히 실행으로 옮기다 보면 어느 순간 누군가 그 진심을 알아보기 시작하는데요. 시삐님의 후기가 바로 그런 리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평소 오르시아가 강조하고, 조용히 실천하던 진심들을 조목조목 짚어주셨습니다.

출처 : ‘시삐’님의 블로그

보이지 않는 작은 배려, ‘오시는 길’

시삐 : 청담동에 위치한 오르시아는 청담역 1번 출구와 가까워 대중교통으로 와도 좋은 위치해 있고, 오르시아는 주차장도 있어 발렛비나 주차비 없이 여유롭게 이용할수 있어서 자차를 이용해 방문하기에도 좋습니다. ​

누군가에게 당연한 일이기도 한 편리한 교통편. 사실 50년 이상 고객님들과 만나 오면서 체감한 꼭 필요한 작은 배려입니다. 논현동에서 청담동으로 이전하며 위치에 정말 많이 신경 썼습니다. 청담 하우스를 방문하는 분들께서 항상 입모아 말씀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마음으로 실천한 배려가 전달된 것 같아 소소하게나마 보람을 느끼는 부분입니다. ​

앞으로도 더 챙길 것들이 없는지 더욱 세심히 살피겠습니다. ​ ​

넓고 쾌적한 내부 공간 ​

시삐 : 공간도 넓어서 상담하기 쾌적했던 기억이 나네요. 6팀이상 상담하고 있는데도 공간이 넓어서 복잡하거나 사람이 많다는 느낌이 안들었어요. ​

출처 : ‘시삐’님의 블로그

내부로 들어서자 마자 마주하게 되는 시원한 공간. 화이트 톤으로 두른 인테리어가 셀레는 마음을 더욱 극대화시킵니다. 오르이사 청담 하우스 내부 공간은 고객님들의 입장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 고안되었습니다. 가장 신경을 쓴 포인트는 각자의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 ​ ​

오르시아는 곧 ‘웨딩 티아라’

시삐 : 청담예물 오르시아에는 웨딩링웨외도 혼주반지 등 다양한 예물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르시아는 더글로리 혜정이 다이아몬드 반지로도 유명하지만 미스코리아 티아라 브랜드로도 유명해요. ​

공간 자체도 넓고, 내부에 제작 공방도 있고, 윗층에는 임직원이 오르내리는 오피스 공간으로 연결됩니다. 웨딩밴드부터 웨딩링, 웨딩 티아라까지 다양한 라인업 디스플레이가 가능한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죠. 또 같은 공간이지만, 방문 예약된 고객님들의 문의에 따라 배치가 바뀌기도, 새롭게 출시한 제품들이 먼저 선보이기 위해 전체 구조가 달라지는 것도 오르시아만의 묘미입니다. ​

출처 : ‘시삐’님의 블로그

사실 오르시아는 웨딩 티아라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널리 알려져 있는 미스코리아들의 티아라는 오르시아에서 직접 기획하고 디자인, 제작합니다. 경험에서 우러난 다양한 스타일의 웨딩 티아라 365일 항상 세팅되어 있습니다. 웨딩 티아라는 여러분의 개인 기호, 얼굴형, 웨딩의 스타일, 스튜디오 촬영 컨셉 등에 따라 각기 다르게 고를 수 있습니다. ​ ​

커스터마이징 그 이상

시삐 : 예랑이와 저는 같은 디자인이지만 본인과 어울리는 색상으로 커스텀할 수 있어서 예랑이는 샴페인골드색상으로 저는 로즈골드 색상으로 선택했어요. 오르시아는 커스터마이징이 돼서 좋았습니다. ​

오르시아-웨딩밴드-커스터마이징-그이상

출처 : ‘시삐’님의 블로그

사실 오르시아는 ‘커스터마이징’이라기 보다 ‘메이드 투 오더'(made to order)라는 말이 맞습니다. 단순히 모양과 컬러는 맞추는 걸 넘어 사실상 완전히 새로운 웨딩밴드를 수작업으로 빚어 내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을 참고해 주세요. 오르시아의 모든 제품은 이렇게 만들어 집니다. ​

웨딩밴드를 대하는 올바른 태도와 자세 > ​ ​

‘인체친화적 디자인’이 주는 착용감

시삐 : 오르시아 웨딩링 반지 고를때도 느꼈지만 저희 웨딩링을 낄때도 역시나 부드럽게 들어가는 착용감이 좋았습니다.

인체친화적-디자인이-주는-착용감

출처 : ‘시삐’님의 블로그

오래토록 강조해 온 지점입니다. 반지는 외형이 예쁜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사람 몸에 편안하게 스며들 때 그 가치가 온전히 빛납니다. 그래서 착용감이 중요합니다. 오르시아는 이 착용감 하나를 위해 반지를 만들 때 원재료 금속의 2배 이상의 원재료를 사용합니다. 만드는 과정도 수치에 따라 찍어내는 기계가 아니라, 사람의 손으로 만져가며 두들기고, 깎고, 열을 가하며 빚어내죠. ​

우리는 이 과정을 통해 기계가 흉내낼 수 없는 ‘인체친화적 웨딩밴드’를 만들고 있습니다. ​

‘시삐’님의 리뷰 원문을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보세요. ​

출처 : ‘시삐’님의 블로그


🔖 오르시아의 생각, 기록

안녕하세요. 한영진입니다. (51주년, 그동안 못다 한 이야기)

장인 사라지는 사회, 오르시아가 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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